교회비전

하나님의 부흥 • 통일세대 • 평신도 • 건강한 교회 • 선교
우리가 꿈꾸는 해밀교회

예배의 거룩한 영적 토양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성도로 자라나며, 거룩한 평신도 리더십을 형성하고, 교육·훈련을 통해 공동체가 자라나며, 친교와 봉사를 통해 소그룹 사역이 세워져, 해밀교회는 주님이 맡기신 선교사명을 감당하는 선교하는 교회로 세워져간다.

하나님의 부흥을 경험하는 교회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합3:2)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것’이 부흥입니다. 잃어버린 하나님에 대한 영적인 감각을 온전하게 회복하는 것이 부흥입니다. 하나님의 부흥을 통해 내가 변화되고 교회가 변화되고 나라와 민족이 변화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부흥을 통해 변화와 회복을 경험한 해밀교회를 통해 지역이 변화되고 나라와 민족이 변화되기를 기도합니다.

통일세대가 자라나는 교회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만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의 위에 있더라(눅2:40) /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눅2:52) /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고전 3:6)


교회학교 교사 중에 한 분은 항상 어린이들을 만나면 공손하게 대합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미소 짓는 얼굴을 거두지 않습니다. 어떻게 변함없이 어린이들을 그렇게 대할 수 있는지를 물었습니다. 그 분의 대답입니다. “이 어린이들에게는 하나님의 비전이 자라고 있습니다” 해밀교회는 예수님을 닮은 다음세대들이 통일한국을 이끌어갈 통일세대 리더십으로 자라나도록 사랑과 섬김으로 양육합니다.

평신도를 세우는 교회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2:21~22)


평신도는 주님에게 선택받은 자, 성도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엡1:23), 이 몸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 지체는 성도들입니다.(고전12:27,골1:18) 교회의 구성원인 평신도는 교회의 주체이며 교회공동체 그 자체입니다. 평신도가 바로 세워질 때 교회가 바로 세워집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건강한 교회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잠25:13)


건강한 숲이 되기 위해서는 나무, 토양, 식생의 삼박자가 잘 맞아야 하듯이, 건강한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나무(건강한 성도), 토양(건강한 영적토양), 식생(다양성 속에서의 더불어 함께)의 삼박자가 맞아야 합니다. 해밀교회는 균형잡힌 교회, 다양성 속에서 더불어 성장하며 하나되는 교회, 하나님과 이웃과의 건강한 관계를 이루는 건강한 교회를 지향합니다. 건강한 교회는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합니다.

선교하는 교회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말4:2)


'해밀'의 뜻은 '비가 온 뒤 맑게 갠 하늘'입니다. 상처와 아픔이 있는 우리에게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어 주셔서 회복의 은혜를 경험케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은혜를 경험한 사람들은 자신의 문제를 돌파해서 세상 속에서 주님이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며 살아갔습니다. 그것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어 갔습니다. 기도하는 교회가 되어 하나님의 부흥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부흥을 경험하여 선교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꿈꾸는 해밀교회
VISION

예배의 거룩한 영적 토양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성도로 자라나며, 

거룩한 평신도 리더십을 형성하고, 교육·훈련을 통해 공동체가 자라나며, 친교와 봉사를 통해 소그룹 사역이 세워져, 

해밀교회는 주님이 맡기신 선교사명을 감당하는 선교하는 교회로 세워져간다.

하나님의 부흥을 경험하는 교회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합3:2)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것’이 부흥입니다. 잃어버린 하나님에 대한 영적인 감각을 온전하게 회복하는 것이 부흥입니다. 하나님의 부흥을 통해 내가 변화되고 교회가 변화되고 나라와 민족이 변화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부흥을 통해 변화와 회복을 경험한 해밀교회를 통해 지역이 변화되고 나라와 민족이 변화되기를 기도합니다.

통일세대가 자라나는 교회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만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의 위에 있더라(눅2:40) /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눅2:52) /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고전 3:6)


교회학교 교사 중에 한 분은 항상 어린이들을 만나면 공손하게 대합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미소 짓는 얼굴을 거두지 않습니다. 어떻게 변함없이 어린이들을 그렇게 대할 수 있는지를 물었습니다. 그 분의 대답입니다. “이 어린이들에게는 하나님의 비전이 자라고 있습니다” 해밀교회는 예수님을 닮은 다음세대들이 통일한국을 이끌어갈 통일세대 리더십으로 자라나도록 사랑과 섬김으로 양육합니다.

평신도를 세우는 교회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2:21~22)


평신도는 주님에게 선택받은 자, 성도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엡1:23), 이 몸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 지체는 성도들입니다.(고전12:27,골1:18) 교회의 구성원인 평신도는 교회의 주체이며 교회공동체 그 자체입니다. 평신도가 바로 세워질 때 교회가 바로 세워집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건강한 교회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잠25:13)


건강한 숲이 되기 위해서는 나무, 토양, 식생의 삼박자가 잘 맞아야 하듯이, 건강한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나무(건강한 성도), 토양(건강한 영적토양), 식생(다양성 속에서의 더불어 함께)의 삼박자가 맞아야 합니다. 해밀교회는 균형잡힌 교회, 다양성 속에서 더불어 성장하며 하나되는 교회, 하나님과 이웃과의 건강한 관계를 이루는 건강한 교회를 지향합니다. 건강한 교회는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합니다.

선교하는 교회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말4:2)


'해밀'의 뜻은 '비가 온 뒤 맑게 갠 하늘'입니다. 상처와 아픔이 있는 우리에게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어 주셔서 회복의 은혜를 경험케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은혜를 경험한 사람들은 자신의 문제를 돌파해서 세상 속에서 주님이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며 살아갔습니다. 그것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어 갔습니다. 기도하는 교회가 되어 하나님의 부흥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부흥을 경험하여 선교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